케이비부국위탁리츠가 상가 미분양에 따른 유동성자금 부족으로 대출원리금 170억4219만원이 연체됐다고 4일 공시했다. 당초 약정납입일은 지난 1월 2일이었다.
케이비부국위탁리츠 측은 "현재 일부 상가들의 할인분양을 추진 중으로 대출기관과 협의 완료시 분양대금으로 지급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비부국위탁리츠가 상가 미분양에 따른 유동성자금 부족으로 대출원리금 170억4219만원이 연체됐다고 4일 공시했다. 당초 약정납입일은 지난 1월 2일이었다.
케이비부국위탁리츠 측은 "현재 일부 상가들의 할인분양을 추진 중으로 대출기관과 협의 완료시 분양대금으로 지급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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