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5일 오전 3시 49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모 아파트 뒤편 길이 200m 옹벽 가운데 30m가량이 붕괴돼 주차된 승용차 수십 여대가 부서져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옹벽이 무너지면서 옹벽 바로 아래 주차된 차량 30∼40대가 매몰됐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5-02-05 06:51
5일 오전 3시 49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모 아파트 뒤편 길이 200m 옹벽 가운데 30m가량이 붕괴돼 주차된 승용차 수십 여대가 부서져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옹벽이 무너지면서 옹벽 바로 아래 주차된 차량 30∼40대가 매몰됐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