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생명, 경영권 매각 소식에 ‘신고가’

입력 2015-02-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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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중국 안방보험으로 매각 될 수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오름세다.

3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동양생명은 전일 대비 200원(+1.6%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양생명은 장중 1만3450원까지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최대주주인 보고펀드는 최근 중국 안방보험과 동양생명 지분 매수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보고펀드는 동양생명의 지분 5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동양생명의 매각 과정을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중이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주당 1만8000원에 지분 매수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배당금 귀속과 실사 가격에 따라 가격이 바뀔 수 있다”며 “앞서 외국계가 추진한 금융사의 인수합병(M&A)이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로 불발 된 사례가 있는 만큼 냉정한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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