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5일 여의도 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포스코플랜텍에서 어려운 부문은 과거 성진지오텍인 울산의 해양부문인데, 여기서는 핵심 기능만 남기고 줄이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5-02-05 17:08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5일 여의도 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포스코플랜텍에서 어려운 부문은 과거 성진지오텍인 울산의 해양부문인데, 여기서는 핵심 기능만 남기고 줄이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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