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사 예탁금 비과세 혜택 내년 폐지

입력 2015-02-05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인 상호금융 예탁금 비과세 제도를 연장하지 않을 방침이다.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상호금융 비과세 혜택은 정해진 일몰 기한에 따라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 금융위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정치권에 논란이 있지만 상호금융 부실이 커지면 오히려 서민 경제가 불안해진다”며 “원칙적으로 폐지를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상호금융 수신 증가율이 작년에 은행권 대비 2배 가까이 되는데 자산운용이 제대로 안 되면서 부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세특례법상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상호금융회사는 출자금 1000만원, 예탁금 3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를 비과세하도록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9,000
    • -3.02%
    • 이더리움
    • 3,088,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2.34%
    • 리플
    • 2,105
    • -3.57%
    • 솔라나
    • 129,200
    • -1.75%
    • 에이다
    • 401
    • -2.67%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36%
    • 체인링크
    • 13,100
    • -1.65%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