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나이 때문에 배틀공연 못해 "다 헛수고냐"...실제 나이 몇이기에

입력 2015-02-0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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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사진=엠넷)

육지담이 나이로 인해 클럽공연에 서지 못하게 됐다.

5일 방송된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여자 래퍼들이 두 팀으로 나눠 팀 배틀 클럽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날 제작진은 “육지담이 클럽에 들어가지 못 하게 됐다. 부모님이 동반해도 못 들어간다고 한다”라고 갑작스러운 통보를 했다. 장소가 클럽이어서 1997년생인 육지담의 나이가 문제가 된 것이다.

육지담은 “지금까지 연습한 게 헛수고냐”라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고, 다른 멤버들은 “랩 파트를 다 짰는데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다.

이에 육지담은 “내가 무대에서 쓴 맛을 봤기 때문에 그때보다 준비가 됐다고 생각해서 나와서 무대를 준비하며 더 열심히 했는데 무대에 서는 기회를 놓쳐 속상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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