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02/20150206071206_584041_600_653.jpg)
(사진=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요르단 조종사 화형에 기뻐하는 무슬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대형 스크린으로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 화형을 지켜보며 “신은 위대하다”라고 환호하는 군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형장면을 어떻게 보았는지 묻는 질문에 한 소년은 “알카사스베가 여기 있다면 내 손으로 불태워 죽였을 것”이라며 “다른 조종사들을 붙잡아 화형에 처하고 싶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입력 2015-02-06 07:23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요르단 조종사 화형에 기뻐하는 무슬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대형 스크린으로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 화형을 지켜보며 “신은 위대하다”라고 환호하는 군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형장면을 어떻게 보았는지 묻는 질문에 한 소년은 “알카사스베가 여기 있다면 내 손으로 불태워 죽였을 것”이라며 “다른 조종사들을 붙잡아 화형에 처하고 싶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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