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종영 아쉬움 드러내 “얼마 안남았다 서정후”

입력 2015-02-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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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종영 아쉬움 드러내 “얼마 안남았다 서정후”

(=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이 '힐러'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창욱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안남았다.... 정후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창욱은 극중 서정후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 지창욱은 극중 남자 주인공다운 '힐러' 이미지를 선보이며 훈훈함과 부드러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힐러’ 18회에서는 김문호(유지태)가 납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평범한 삶을 꿈꿨던 서정후(지창욱)는 김문호를 구하기 위해 힐러로 다시금 부활하게 됐다.

또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과거가 드러나며 김문식(박상원)은 동생 김문호를 기어이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인지, 채영신(박민영)의 존재 자체를 마뜩치 않게 여기는 어르신(최종원)의 명에 따라 오비서(정규수)가 채영신의 목숨을 확실히 앗아갈지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창욱의 연기 변신이 빛났던 ‘힐러’는 오는 9, 10일 방송되는 19회와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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