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 전용회선 코넷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입력 2006-11-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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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보안, 트래픽 분석 및 QoS(대역폭 보장)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프리미엄급 인터넷 전용회선 ‘코넷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KT의 네트워크에서 모든 운용이 이루어지므로 고객사 측에서는 회선을 변경하거나 수천 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보안장비를 구매할 필요가 없는 등 시스템 운용 및 유지에 대한 관리부담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사 네트워크의 트래픽 정보(대역폭, 트래픽 총량,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 트래픽을 많이 일으키는 호스트 등)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문제점 해결에 편리하다.

고객사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트래픽에 대해서는 대역폭 보장(QoS)을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인 네트워크 활용이 가능해진다.

이 같은 모든 서비스는 기존 인터넷전용회선 접속료의 5~10% 정도 추가 요금만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 서비스의 핵심이 되는 대용량 IPS를 지모컴과 협력해 개발했으며, 지난 8~9월 37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KT는 "인터넷전용회선에서 타사 서비스와의 차별화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부가 서비스를 계속 개발·접목시켜 토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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