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실 관람객 평점 9점 고공행진 "전 세대 높은 만족도"

입력 2015-02-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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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영화 ‘쎄시봉’(제작 제이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김현석)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쎄시봉’이 5일 하루 동안 9만6171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입증한 영화 ‘쎄시봉’은 개봉 후 실 관람객 평점이 고공행진하며(네이버 영화 실 관람객 연령대별 평점- 10대 9.25, 20대 9.46, 30대 9.57, 40대 이상 9.13) 전 세대 관객을 아우르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젊은 관객층은 “극장을 나오며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들” “감수성 폭발, 음악과 스토리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등 겪어보지 못한 ‘쎄시봉’ 문화가 선사하는 재미와 감동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중장년 관객층은 “포크 음악에 취하고, 첫사랑의 추억에 빠지고” “오랜만에 집사람과 연애하던 기억이 났다.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 지으며 봤다” 등 지나온 청춘에 대한 그리움과 그 시절 추억의 명곡들을 만나는 즐거움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또 “엄마의 학창시절 아이돌이었던 ‘쎄시봉’ 친구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 “조조로 부모님과 함께 봤는데 아버지부터 막내 동생까지 훌쩍였다” 등 가족 관객층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광식이 동생 광태’ ‘시라노; 연애 조작단’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선사하는 아날로그 감성과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 김인권 등 명품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귀를 사로잡는 음악은 물론 실제 인물과의 싱크로율까지, 쎄시봉 문화를 완벽하게 재현해낸 ‘쎄시봉’은 5일 개봉,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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