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00만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17일이다. 제3자배정대상자는 디에스케이엔지니어링이다. 회사 측은 "납입 완료 시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5-02-06 09:07
태창파로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00만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17일이다. 제3자배정대상자는 디에스케이엔지니어링이다. 회사 측은 "납입 완료 시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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