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오공)
손오공은 ‘터닝메카드’ TV시리즈 방영을 맞아 완구 신제품 8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완구는 TV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메카니멀을 그대로 완구로 재현한 제품이다. 완구와 모바일 게임의 연동을 시도한 ‘터닝메카드’ 모바일 게임 역시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주목 받고 있다.
‘터닝메카드’ 모바일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스토리에 레이싱 게임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10종의 메카니멀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으며 완구 출시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총 52화의 대작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가 많은 기대 속에 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며 “화려하고 독특한 기술을 가진 30종 이상의 개성적인 메카니멀이 등장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완구제품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