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기술 유출' 삼성 "유죄 불구 결백 주장 유감"…LG "조직적 공모는 결백"

입력 2015-02-06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디스플레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유출 사건의 법원 판결에 삼성과 LG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6일 삼성디스플레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유출 사건의 법원 판결에 대해 "조직적 공모를 했다는 점은 결백함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측은 "3년여에 걸쳐 소모적인 법적 분쟁을 벌인 것에 대해 안타깝다"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첨단 디스플레이업계에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선의의 경쟁이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법원의 이번 판결로 LG디스플레이의 전략담당 임원과 협력사 임원이 경쟁사의 영업 비밀임을 인지하고도 관련 자료를 부정하게 취득한 사실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범죄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LG디스플레이가 결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법원의 판결을 수용하지 않는 것으로 심히 유감이다"고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업계에 보다 공정한 경쟁풍토가 뿌리내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업의 본분에 충실,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96,000
    • -1.42%
    • 이더리움
    • 2,886,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1.97%
    • 리플
    • 2,107
    • -3.83%
    • 솔라나
    • 120,600
    • -4.44%
    • 에이다
    • 406
    • -2.87%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2.94%
    • 체인링크
    • 12,710
    • -3.05%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