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더원 양육비 문서 위조 혐의, 경찰소환 예정

입력 2015-02-07 2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예가중계' 더원 양육비 문서 위조 혐의, 경찰소환 예정

(=연예가중계 더원)

더원이 '양육비 문서 위조' 혐의로 피소 당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양육비 관련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를 당한 가수 더원의 사건을 방영했다.

전 여자친구 이씨는 과거 더원이 양육비 지불이 어려워지자 자신을 전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받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해당 소속사 직원인 것처럼 가짜 서류가 작성됐다며 문서위조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더원 소속사는 "일단 직원등재는 사실 무근이고, 공식적 입장은 소속사에서 주중에 발표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경찰은 조만간 더원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41,000
    • +2.09%
    • 이더리움
    • 5,051,000
    • +6.25%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3.17%
    • 리플
    • 2,030
    • +2.47%
    • 솔라나
    • 331,100
    • +2%
    • 에이다
    • 1,381
    • +1.99%
    • 이오스
    • 1,111
    • +0.0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668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850
    • +6.76%
    • 체인링크
    • 25,000
    • -0.4%
    • 샌드박스
    • 829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