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학생 주거 지원 ‘하나 마이룸 대출’ 시행

입력 2015-02-08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경제적 취약계층인 대학생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하나 마이룸 대출’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부동산을 임차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순수전세인 경우 보증금의 80%, 반전세인 경우 보증금의 70% 이내에서 거주자금 용도 확인 후 신용대출로 취급한다.

개인별 총 신용대출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대출이율은 개인 등급별로 최저 4.7~5.5%이다. 대출 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이번 1차 한도는 20억원이다.

또 이 상품은 하나희망금융플라자 소재 영업점에서만 대출이 실행되는 하나희망금융플라자 특화 상품이다. 대출 신청은 하나은행 영업점, 콜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가능하나 반드시 하나은행 서민재무상담사를 통한 사전 상담 및 대출 관리, 금융교육 과정을 거쳐야 한다.

양원석 하나은행 리테일사업본부 본부장은 “은행권에서 대출 지원이 어려운 취약계층인 대학생 대상으로 실거주 자금 용도인 경우에만 부모의 동의를 얻어 소액 대출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며 “1차 20억원 한도를 통해 수요와 시장을 점검한 후 한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중동 불안 확산에 2%대 급락…이틀 연속 사이드카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4,000
    • -1.1%
    • 이더리움
    • 2,899,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61%
    • 리플
    • 1,996
    • -1.96%
    • 솔라나
    • 127,200
    • +0%
    • 에이다
    • 386
    • -4.46%
    • 트론
    • 409
    • -1.45%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2.02%
    • 체인링크
    • 12,930
    • -1.75%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