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김은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상현-메이비는 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400여명의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김은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상현-메이비는 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400여명의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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