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ISU 월드컵 정상 등극…김아랑은 은메달

입력 2015-02-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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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세화여고)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심석희는 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전에서 2분28초92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팀 동료인 김아랑(한국체대)도 2분28초959로 은메달을 따냈다.

심석희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대들보로 지난해 11월 2차 월드컵까지 무려 12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벌였으나 이후 피로 누적으로 컨디션 난조에 빠졌다. 12월 3차 대회에서 은메달만 2개를 땄고 서울에서 열린 4차 대회에서는 심한 감기몸살 탓에 출전을 포기했다. 하지만 이날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펼치며 쇼트트랙 여제의 부활을 알렸다.

심석희는 7바퀴를 남겨 두고 김아랑과 함께 선두권으로 앞서나간 이후 경쟁자들에게 한 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으며 가볍게 우승선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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