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하 13도 '2월 한파 절정'… 올해 최저 기온

입력 2015-02-09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요일인 9일 아침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최강의 한파를 맞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0도로 올들어 가장 낮았다. 이밖에도 철원은 영하 18.1도, 파주 영하 16.4도, 춘천 영하 15.7도, 충주 영하 13.5도 등 전국의 최저기온이 평년에 비해 4∼8도 낮았다.

수원(영하 11.7도), 대구(영하 8.9도), 부산(영하 7.8도), 광주(영하 8.7도), 청주(영하 10.8도), 울산(영하 8.2도), 전주(영하 10.1도)는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간,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한낮에는 기온이 올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되며, 춘천 0도, 대전 1도, 광주 1도, 부산 2도로 전망된다.

이번 추위는 낮부터 점차 풀리기 시작해 10일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4도∼11도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4,000
    • +2.57%
    • 이더리움
    • 3,101,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19%
    • 리플
    • 2,122
    • +0.81%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402
    • -0.74%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14%
    • 체인링크
    • 13,050
    • -0.61%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