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음료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설 선물세트는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 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온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는 8000원대부터 1만3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 세트로,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디자인 위주로 구성했다.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제품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주스만으로 구성된 ‘오렌지주스 세트’ 등 3종이다.
1.5ℓ페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포도·매실·제주감귤 선물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포장 박스에 담긴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주스로 구성된 ‘혼합4본 세트’ 2종이다.
이 밖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망고 등으로 구성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명절 분위기를 듬뿍 담은 포장재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2년 이후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K-BPI)’ 주스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델몬트 주스’는 1999년부터 1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골든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