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포수로 뛰다 지난해 말 은퇴한 현재윤이 올해 SBS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SBS스포츠는 현재윤이 2015년 시즌부터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윤은 2002년 삼성 라이온스에서 프로 데뷔해 LG에서 은퇴할 때까지 13년간 포수 마스크를 썼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포수로 뛰다 지난해 말 은퇴한 현재윤이 올해 SBS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SBS스포츠는 현재윤이 2015년 시즌부터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윤은 2002년 삼성 라이온스에서 프로 데뷔해 LG에서 은퇴할 때까지 13년간 포수 마스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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