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캡처)
은지(이가령)가 옥분(정영숙)에게 예물을 조금만 간소하게 해주시면 안되냐고 묻자 옥분은 더 이상 뭘 어떻게 간소하게 하라는 것이냐며 화를 낸다. 이른 마음으로 상견례 자리에 갈 수 없다는 옥분은 상견례를 미루자고 한다.
한편 현숙(김동주)은 윤희(하연주)가 집을 나가겠다고 하자 속이 상해 술을 마시고 만취한 상태에서 눈가에 눈물이 고인다.
9일 오후 7시 17분 MBC 방송
입력 2015-02-09 19:15
은지(이가령)가 옥분(정영숙)에게 예물을 조금만 간소하게 해주시면 안되냐고 묻자 옥분은 더 이상 뭘 어떻게 간소하게 하라는 것이냐며 화를 낸다. 이른 마음으로 상견례 자리에 갈 수 없다는 옥분은 상견례를 미루자고 한다.
한편 현숙(김동주)은 윤희(하연주)가 집을 나가겠다고 하자 속이 상해 술을 마시고 만취한 상태에서 눈가에 눈물이 고인다.
9일 오후 7시 17분 M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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