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마케팅 뜻’ 이거였구나!...이제야 잘 알겠다

입력 2015-02-0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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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고객 유치 전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심리 이용

▲헝거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 공식사이트.(사진=샤오미 사이트 캡처)

헝거 마케팅이 화제다.

9일 포털사이트에서는 헝거 마케팅이 인기 검색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헝거 마케팅이란 의식적으로 잠재 고객을 배고픈 상태로 만드는 마케팅 전술이다. 누구나 갖고 싶은 물건이 없다고 하면 더욱더 갖고 싶어 하는 경향을 이용한 전술로 받아들이면 된다.

예컨대 수요량 10개의 상품이 있다면 10개의 상품을 다 내놓지 않고 7~8개만 내놓아 언제나 상품 부족 상태, 즉 헝거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소비자의 수요 심리를 이용한 시장 조절 방식으로 경제학 용어로 쓰인다.

이 마케팅 방법을 사용해 성공을 거둔 회사로는 중국의 샤오미가 있다.

샤오미는 제품의 물량을 한정해 판매하는 마케팅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제품에 굶주리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헝거 마케팅을 접한 네티즌들은 “헝거 마케팅, 이런 뜻이었구나”, “헝거 마케팅, 전략 괜찮네”, “헝거 마케팅, 이 방법으로 수익 올린 우리나라 기업은 어디가 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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