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베네수엘라 신용등급 ‘CCC’로 강등…전망 ‘부정적’

입력 2015-02-10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CCC+’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P는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S&P는 이날 성명에서 “경기침체와 높은 인플레이션, 정부에 대한 대중 지지 약화 등으로 정부가 대외 유동성 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도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베네수엘라는 지난해 마이너스(-) 4.4%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성장률이 최대 -7%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S&P는 경고했다.

지난해 6월 이후 국제유가가 60% 폭락하면서 베네수엘라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베네수엘라는 전체 수출에서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90%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5,000
    • +0.68%
    • 이더리움
    • 2,891,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3%
    • 리플
    • 2,088
    • +0.53%
    • 솔라나
    • 124,500
    • +2.81%
    • 에이다
    • 418
    • +3.98%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55%
    • 체인링크
    • 13,130
    • +4.5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