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의 첫방 시청률 1.1% 산뜻한 출발 "유이, 춤출 수 있을까?"

입력 2015-02-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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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호구의 사랑' 공식 페이스북)

'호구의 사랑'의 첫 회 시청률이 1%를 넘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일리있는사랑' 첫 회 시청률 0.77%보다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된 '호구의 사랑'에서는 강호구(최우식), 도도희(유이), 강호경(이수경) 등 주요 캐릭터와 주변 인물들의 성격과 관계가 코믹하게 설명됐다.

'호구의 사랑'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원작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그린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다. '호구의 사랑'은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 솔로 강호구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 여신인 도도희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 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출연진의 시청률 공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우식과 임슬옹은 "시청률 3%를 넘는다면 겨울바다(찬물)에 천천히 들어가겠다"라는 공약을 내걸었다. 유이와 이수경은 "시청률 4%를 넘는다면 수경이와 함께 CJ 건물 앞에서 춤을 추겠다. 의상과 춤, 노래는 전부 유이가 준비할 것"이라는 공약을 걸었다.

네티즌은 "호구의 사랑 첫방 재밌던데 시청률 3%는 무난할 듯" "호구의 사랑 유이 CJ 건물 앞에서 춤출까?" "호구의 사랑, 호구 귀엽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구의 사랑' 2회는 10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

'호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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