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당정청 정책협의체 수시로 열 것”

입력 2015-02-10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신임 유승민 원내대표·원유철 정책위의장과 10일 청와대에서 첫 회동을 통해 “당정청 정책 협의체를 수시로 열어 모든 것을 잘 협조하자”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도 적극 활용해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자”며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청 공식 협의체 신설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그간 새누리당 내부에서 당정청 소통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당청관계는 사실상 중단 상태를 이어왔다.

신설되는 당정청 정책 협의체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와 정부측 경제·사회부총리, 국무조정실장,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경제수석·정무수석 등 ‘3·3·3’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당정청은 설 직후 첫 회의를 열고 정책 현안에 대한 입장을 조율할 전망이다. 고위 당정청 회의는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후임이 정해진 이후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22,000
    • +0.08%
    • 이더리움
    • 2,90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45,000
    • +1.81%
    • 리플
    • 2,092
    • -0.52%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407
    • -1.93%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2.48%
    • 체인링크
    • 13,040
    • -0.08%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