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 지난해 영업이익 7억7000만원… 주당 30원 현금배당

입력 2015-02-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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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탈은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514억원, 영업이익 7억7000만원, 당기 순이익 4억4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 소폭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2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비교적 큰 폭인 68% 감소했는데, 이는 2013년도 당기 순이익에 안산 소재의 불용 부동산 매각에 따른 유입 자금 10억4000만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부동산 매각 자금을 제외하면, 실제로는 지난해 당기 순이익이 전기 대비 26%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포메탈은 2012년 말 안산 반월 공단에서 지금의 서산 신 공장으로 이전한 바 있다.

또 포메탈은 공시를 통해 대주주 15원, 일반주주 30원의 차등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2014년 12월 31일로, 시가배당률은 1.1%, 액면배당률은 6%이다. 배당 총액은 약 2억4000만원으로 55%의 배당 성향을 보였다.

포메탈 관계자는 "주주들을 배려해 대주주와 차등배당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메탈의 지난해 말 자산 총계는 전기 대비 0.9% 감소한 596억원이며, 부채는 219억원, 부채비율은 전기보다 2% 낮아진 58%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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