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업체인 삼화네트웍스는 SBS 주말연속극 내마음 반짝반짝 제작공급계약을 89억5000만원에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삼화네트웍스 매출액대비 20.5%에 해당하는 액수다.
해당 드라마는 총 50부작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7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입력 2015-02-10 14:34
코스닥 상장업체인 삼화네트웍스는 SBS 주말연속극 내마음 반짝반짝 제작공급계약을 89억5000만원에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삼화네트웍스 매출액대비 20.5%에 해당하는 액수다.
해당 드라마는 총 50부작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7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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