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코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66억3662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13억2443만원으로 3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4억7674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코렌 측은 “전방산업 휴대폰메이커의 매출부진으로 인한 수요감소로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고정성 경비 증가와 신규생산설비 투자에 따른 비용증가 등으로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2-10 16:36
코스닥 상장기업 코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66억3662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13억2443만원으로 3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4억7674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코렌 측은 “전방산업 휴대폰메이커의 매출부진으로 인한 수요감소로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고정성 경비 증가와 신규생산설비 투자에 따른 비용증가 등으로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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