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트렐은 17일 폐플라스틱 재생사업을 하는 베올리아 ES&KC Ecocycle co., Ltd 법인에 3억여원을 출자해, 오는 22일 지분 49%(6만1250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한국코트렐은 "세계적 환경기업인 프랑스 베올리아(Veolia Environmental Services Asia Pte Ltd.)사와 50대 49로 신규 출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6-11-17 16:59
한국코트렐은 17일 폐플라스틱 재생사업을 하는 베올리아 ES&KC Ecocycle co., Ltd 법인에 3억여원을 출자해, 오는 22일 지분 49%(6만1250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한국코트렐은 "세계적 환경기업인 프랑스 베올리아(Veolia Environmental Services Asia Pte Ltd.)사와 50대 49로 신규 출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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