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1월 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2.5인트 하락한 97.9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자영업자들의 판매 성장률 전망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낙관론이 위축되면서 10개 하위 지수 중에서 7개 지수가 하락했다고 NFIB는 설명했다.
또 소기업의 고용과 지출 계획도 이전에 비해 위축됐다고 NFIB는 덧붙였다.
입력 2015-02-10 23:12
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1월 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2.5인트 하락한 97.9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자영업자들의 판매 성장률 전망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낙관론이 위축되면서 10개 하위 지수 중에서 7개 지수가 하락했다고 NFIB는 설명했다.
또 소기업의 고용과 지출 계획도 이전에 비해 위축됐다고 NFIB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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