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1월 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2.5인트 하락한 97.9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자영업자들의 판매 성장률 전망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낙관론이 위축되면서 10개 하위 지수 중에서 7개 지수가 하락했다고 NFIB는 설명했다.
또 소기업의 고용과 지출 계획도 이전에 비해 위축됐다고 NFIB는 덧붙였다.
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1월 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2.5인트 하락한 97.9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자영업자들의 판매 성장률 전망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낙관론이 위축되면서 10개 하위 지수 중에서 7개 지수가 하락했다고 NFIB는 설명했다.
또 소기업의 고용과 지출 계획도 이전에 비해 위축됐다고 NFIB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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