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마지막회, 지창욱 총에 맞고 쓰러져

입력 2015-02-1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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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힐러’ 지창욱이 조한철이 쏜 총에 맞았다.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ㆍ연출 이정섭 김진우)’ 마지막회에서는 정후(지창욱)가 윤동원(조한철)이 쏜 총에 쓰러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을 밝히기 위한 계획이었다. 정후는 미리 준비한 가짜 피를 터트리며 죽은 척 연기했다. 이로 인해 어르신(최종원)은 구속됐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해 2014년 12월 28일 처음 방송되됐으며, 10일 방송된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됐다.

한편 ‘힐러’의 후속으로 방송될 ‘블러드’는 성장판이 멈춰 20대 중반의 외모를 가진 30대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16일 오후 10시부터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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