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더유니스타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담보부증권(ABCP) 형식으로 2000억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7.54%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8조90억원이며 보증기간은 10월22일까지다.
입력 2015-02-11 08:43
대우건설은 더유니스타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담보부증권(ABCP) 형식으로 2000억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7.54%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8조90억원이며 보증기간은 10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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