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코코넛음료 지코.(사진제공=코카콜라)
99.9%의 코코넛워터를 농축 과정없이 그대로 담아 코코넛 원재료의 진한 풍미를 담백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지코 오리지널’은 전해질이 함유되어 코코넛 본연의 수분을 즐길 수 있다. 330㎖ 테트라팩에 65kcal로 출시된 코코넛워터 ‘지코 오리지널’은 낮은 칼로리의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전해질이 함유되어 있어 일상이나 스포츠 활동 후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최근 떠오르고 있는 모디슈머(기존 조리법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재창조한 방법으로 제품을 즐기는 소비자)처럼, 기호에 따라 과일이나 채소와 믹스해 나만의 영양과 개성이 담긴 스무디 등의 음료를 제조해 즐길 수도 있다.
‘지코 오리지널’은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편의점ㆍ드럭스토어 기준 2900원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바쁜 일상보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트렌디한 소비자가 증가하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