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핀테크 앞으로]경남은행, 이동점포·휴대용 단말기·차세대 IT시스템 등 구축

입력 2015-02-11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은행은 지난해 KNB무빙뱅크(Moving Bank·이동점포)에 이어 KNB포터블브랜치(Portable Branch·휴대용 금융단말기)를 도입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금융 소외지역과 금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에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연말부터는 전문인력을 일정 기간 영업점에 파견해 영업스킬 강화 등 일종의 영업조직 혁신 프로그램인 ‘큰KN-STEP프로젝트(Sales Transformation & Enhancement Program)’를 추진해 현재 경남·울산지역 7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특히 핀테크에 적극적인 투자와 과감한 혁신도 추진한다. 사전 포석 차원에서 지난해 연말 신금융사업본부를 새롭게 신설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총 사업비 700억원, 5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차세대 IT시스템(KNB-TOPS)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낙후된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안과 고객 정보 보호를 대폭 강화했다.

지주사인 BS금융그룹과 연계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에 관해서도 논의 중이다. 최근엔 경남에 3개의 신규 국가산단이 선정되면서 국가산단지원팀을 발족하고 산단 조성과 입주기업들에 대한 체계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단계별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7,000
    • +0.85%
    • 이더리움
    • 2,895,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61%
    • 리플
    • 2,092
    • +0.63%
    • 솔라나
    • 124,700
    • +2.97%
    • 에이다
    • 419
    • +4.23%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64%
    • 체인링크
    • 13,100
    • +4.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