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계열인 삼양통상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5억5755만원으로 전년 대비 429.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 증가한 1990억9465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01.2% 늘어난 102억1357만원을 기록했다.
삼양통상은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입력 2015-02-11 11:22
GS그룹 계열인 삼양통상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5억5755만원으로 전년 대비 429.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 증가한 1990억9465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01.2% 늘어난 102억1357만원을 기록했다.
삼양통상은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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