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 맞춘 20가지 공간 제안

입력 2015-02-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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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샘 플래그샵 논현점에서 모델들이 '2015 SS 신혼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샘은 신혼부부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혼집을 꾸밀 수 있도록 20여가지 공간을 제안했다.

한샘은 11일 오전 ‘결혼은 공간이다’ 라는 콘셉트로 ‘2015 SS 신혼 스타일 라이프’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샘이 지난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신혼가구 구매고객 약 1만쌍을 분석한 결과 신혼부부 중 60% 이상은 가구를 매장에서 단품 형태로 구입한 후 신혼집에 배치했을 때 실제 차지하는 면적을 잘못 계산했거나 제 각각인 가구들로 전체적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샘은 이를 바탕으로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크게 5가지로 나누고 신혼집의 가장 보편적인 형태인 79㎡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20여개 공간을 구성했다. 한샘은 이 중 대표적인 16가지를 실제 크기로 꾸며 매장에 전시하고 있다.

또 신혼집을 미리 볼 수 있는 3D 시뮬레이션 상담 서비스 ‘큐브’도 전국 매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예비 신혼부부들은 원하는 공간을 선택한 후 큐브를 통해 자신의 집에 가구가 설치된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다.

한편 한샘은 이번 신혼공간제안을 기념해 12일 신혼부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멤버십 ‘한샘 웨딩클럽’을 론칭할 계획이다. 최양하 한샘 대표는 “신혼은 물론 한국의 모든 가정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간을 제안하는데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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