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수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잭임자)는 11일 진행한 2014년도 4분기 실적결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가 중요한 자산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격적인 투자, M&A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5-02-11 12:01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잭임자)는 11일 진행한 2014년도 4분기 실적결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가 중요한 자산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격적인 투자, M&A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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