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망자 또 발생…"인명피해 더 늘어날 수도"

입력 2015-02-11 1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인천 영종대교 추돌사고로 사망자가 또 발생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사망자 수는 총 2명이다.

11일 경찰은 "영종대교 추돌사고로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면서 "중상자만 30여명 이상이고 기타 부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중 1명은 승합차에 타고 있던 김모(51)씨로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시신이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영종대교 60중 추돌사고는 이날 오전 9시40분경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 방면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 공항리무진버스 등 60대 이상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면 일어났다. 경찰은 상부도로 1차로를 주행하던 공항리무진버스가 앞에 가던 승용차를 추돌, 뒤에서 쫓아오던 차들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영종대교는 안개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10m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 당국은 현재 안개와 차량 정체 등으로 인해 구급차가 사고 현장에 신속히 진입하지 못하고 있어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9,000
    • -0.39%
    • 이더리움
    • 2,949,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12%
    • 리플
    • 2,185
    • +1.3%
    • 솔라나
    • 124,400
    • -1.43%
    • 에이다
    • 419
    • +0.72%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1.61%
    • 체인링크
    • 13,060
    • +0.69%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