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스타들의 피부 미용 비결, 슈퍼푸드 '스피루리나'

입력 2015-0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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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GS홈쇼핑 통해 판매, 피부 주름 개선 및 탄력 증가에 효과

입춘이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매서운 겨울 날씨는 좀처럼 화를 가라앉히지 않고 있다. 추운 겨울바람은 피부를 자극해 예민해지고,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꾸준히 주름이 생기기 쉽다. 또한 실내에서 작동되는 난방기구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열로 인해 피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모공 확장 및 피부의 탄력 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하루라도 빨리 수분제품을 꼼꼼하게 발라주고, 충분한 물 섭취와 함께 '이너뷰티'라고 불리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다면 이처럼 겨울 동안 지친 피부를 활기차고 생기있게 가꿀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뷰티족들에게 주목을 받는 것이 바로 이너뷰티 제품 '퓨어 스피루리나'이다. 퓨어 스피루리나는 왕혜문 원장이 직접 성분 배합을 한 제품으로, 최적의 배양지인 하와이산 스피루리나를 100% 사용했다. 또한 하와이 2,000피트 깊이의 풍부한 미네랄 해양심층수로 배양했으며, 특허받은 해수냉각기술을 적용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했다.

지구 상에 가장 오래된 조류로 알려진 스피루리나는 5대 주요 영양소를 비롯, 50여종의 필수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질병과 노화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활성산소란 호흡과정에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며 생성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이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감소하고, 40~50대에는 이러한 능력이 거의 사라진다. 따라서 노화가 시작되는 20대 때부터 꾸준히 스피루리나 제품을 섭취해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퓨어 스피루리나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항산화물질인 SOD뿐만 아니라 스피루리나에만 존재하는 물질인 피코시아닌을 약 8,000mg 함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탄력이 증가해 피부 주름이 생기는 속도를 늦춰준다. 소화흡수율 또한 95%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퓨어 스피루리나 관계자는 "스피루리나는 유엔식량농업기구가 미래 식량으로 지목하고, 세계보건기구가 안전하고 이상적인 식품이라고 평가한 바 있는 최고의 슈퍼푸드"라며 "미란다 커를 비롯한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과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피부미용과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은 퓨어 스피루리나는 2월 14일 오전 7시 15분부터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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