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SNS)
요리사 레이먼킴과 배우 김지우의 신혼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레이먼킴이 아내에게 드러낸 애정표현이 새삼 화제다.
레이먼킴은 과거 자신의 SNS에 "갑자기 뜬금없으나 클라라양과..."라며 클라라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먼킴은 이어 "하지만 난 김.지.우뿐이라"라는 글을 올려 아내 김지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동반 출연해 51시간의 산고 끝에 낳은 딸과 럭셔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