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 유포자, 이미 지난달 검찰에 송치

입력 2015-02-11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에 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이 이미 지난달에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1일 배국남닷컴과의 통화에서 “서지수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은 이미 지난달에 검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며 “검찰 조사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네티즌이 서지수가 자신과 교제한 뒤 자신의 알몸 사진을 찍어 유포하고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하며, 서지수가 나온 사진과 모바일 메신저를 캡처한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 유포자 검찰 송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 유포자 이미 지난달에 송치됐구나”,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 유포자 어떤 결과 나올까”,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 유포자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49,000
    • +0.93%
    • 이더리움
    • 3,537,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463,300
    • -2.46%
    • 리플
    • 776
    • -0.13%
    • 솔라나
    • 206,600
    • -0.77%
    • 에이다
    • 525
    • -3.49%
    • 이오스
    • 712
    • -0.56%
    • 트론
    • 205
    • +0.99%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600
    • -1.44%
    • 체인링크
    • 16,640
    • -1.13%
    • 샌드박스
    • 389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