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뜨거운 키스...하락세 보이던 시청률 깜짝 반등 '자체최고'

입력 2015-02-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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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약초키스’를 탄생시키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 된 MBC’빛나거나 미치거나’8회 시청률은 11.0%(전국 기준) 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9.3%보다 1.7%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가 11.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지만 '빛나거나 미치거나'와는 불과 0.9% 차이로 좁혀져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됐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지난 2일 9.8%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3일엔 9.4%, 9일 9.3%로 하락세를 보여오다 이날 장혁와 오연서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면서 시청률도 함께 움직였다.

이날 왕소(장혁)는 무정사에서 자객들과 마주쳐 혈투를 벌이다 무정사를 찾은 왕욱(임주환)과 신율을 보게 된다. 왕소는 자객의 공격을 받을 뻔한 신율을 구하지만 두 사람은 함께 굴러 떨어지며 의식을 잃는다. 먼저 정신이 돌아온 신율은 그가 왕소라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

신율은 자신을 구하려다 칼에 맞은 왕소를 살리기 위해 가지고 있던 약초를 씹어 왕소의 입에 넣으며 ‘약초 키스’를 탄생시켰다.

눈물겨운 ‘약초 키스’에 왕소는 의식을 되찾았고, 신율은 “앞으로 나 말고 형님 몸부터 보호하시오”라고 말해 애틋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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