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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영상문화산업 근로조건 개선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장관은 “제작스태프의 근로조건 개선은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민들에게 질 좋은 문화콘텐츠를 즐기게하는 선순환의 단초”라며 관계자들의 선도적 역할과 지원을 요청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영상문화산업 근로조건 개선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장관은 “제작스태프의 근로조건 개선은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민들에게 질 좋은 문화콘텐츠를 즐기게하는 선순환의 단초”라며 관계자들의 선도적 역할과 지원을 요청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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