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훈 다음카카오 대표는 12일 진행된 2014년 4분기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모바일 게임 매출 부문은 고무적이었으며 RPG, 액션 타입의 게임이 늘어나면서 포션,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도 증가한 것이 주 원인"이라며 "이 같은 흐름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세훈 다음카카오 대표는 12일 진행된 2014년 4분기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모바일 게임 매출 부문은 고무적이었으며 RPG, 액션 타입의 게임이 늘어나면서 포션,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도 증가한 것이 주 원인"이라며 "이 같은 흐름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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