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임금체불 17건 21억원 설 명절 전 해소 조치

입력 2015-02-12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설을 맞아 1월 29일부터 6일까지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합동으로 전국 317개 전체 철도건설현장에 대해 공사대금 일제 점검을 시행한 결과, 체불된 하도급대금 및 임금 등 약21억4700만원을 적발해 명절 전에 지급하도록 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원청사의 하도급대금 미지급건 7건, 하도급사의 장비, 자재, 노임 체불건 7건과 불공정 계약 행위 3건을 적발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특히, 하도급 건설업체의 경영악화(부도 등)로 발생된 건설 노임 체불 약3억3500만원에 대해서는 원도급사 대납 등으로 전액 지급조치토록 시행해, 철도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근로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조치하였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철도 현장의 임금체불을 사전 점검하고 해소함으로써 임금 체불이 없는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0,000
    • -0.8%
    • 이더리움
    • 2,947,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1.41%
    • 리플
    • 2,188
    • +0.32%
    • 솔라나
    • 125,500
    • +0%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2.82%
    • 체인링크
    • 13,090
    • +0.46%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