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 노출 논란…황당 전개 처음 아니다? 박진영 노래 부르며 엉덩이를…

입력 2015-02-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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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백옥담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백옥담의 갑작스러운 노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백옥담을 띄워주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 85회에서 육선지(백옥담)가 깜짝 노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육선지는 장무엄(송원근)과 결혼식을 앞두고 거울을 보며 살찐 몸매를 걱정했다. 가슴과 등이 훤히 보이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은 육선지는 거울로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들여다보며 안절부절 못했고, 달란(김영란 분)에게 오빠가 실망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인상을 찌푸렸다.

극 전개와 상관없는 백옥담의 노출에 시청자들은 의아함을 자아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가 조카인 백옥담을 띄워주기 위해 극 전개와 상관없는 장면을 무리하게 넣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백옥담을 내세운 황당한 극 전개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육선지는 몸에 딱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술에 취해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를 ‘그놈은 멋있다’로 개사해 불렀다.

이 과정에서 백옥담이 춤을 추는 모습이 불필요하게 장시간 전파를 탔고, 특히 엉덩이 부분이 카메라에 과하게 집중되는 등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백옥담, 연기는 잘 함?", "압구정 백야 백옥담, 시청자들 입은 있으나 할말이 없다", "압구정 백야 백옥담 노출...난 뉴스 본다"라는 반응을 전하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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