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작년 4분기 영업손 223억…적자 규모 74.4%↓

입력 2015-02-12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은 연결 기준으로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이 2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비해 적자 규모가 74.4%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조8461억원으로 6.5% 감소했지만, 당기순손실은 379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83.4%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결정…15년9개월 만에 연속 인하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숨쉬기도 힘들다"…수인분당선 양방향 열차 일부 지연에 '혼잡'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62,000
    • +3.4%
    • 이더리움
    • 5,051,000
    • +8.46%
    • 비트코인 캐시
    • 725,000
    • +5.3%
    • 리플
    • 2,047
    • +5.19%
    • 솔라나
    • 338,300
    • +4.54%
    • 에이다
    • 1,423
    • +7.23%
    • 이오스
    • 1,144
    • +3.62%
    • 트론
    • 281
    • +2.93%
    • 스텔라루멘
    • 682
    • +12.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500
    • +6.89%
    • 체인링크
    • 25,560
    • +5.97%
    • 샌드박스
    • 845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