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스미싱 주의보 ‘설 선물’ 택배 문자 URL 잘못 클릭했다간…

입력 2015-02-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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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당 방송 캡처

설 연휴 앞두고 ‘설 스미싱’이 주의보가 내려졌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설 선물이나 결혼 축하, 열차표 판매 등과 같은 스미싱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선물세트가 곧 도착한다거나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문자 스미싱이 속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앱이 깔리면서 개인 금융정보를 탈취당하고 금전피해까지 보게 되는 경우까지 있다.

조사에 의하면 지난 1월 스미싱 범죄 건수는 12만 597건으로 전년 같은 달에 2.5배에 달했다. 새해 안부나 결혼 축하 등 지인을 사칭하는 하는 경우가 많았다.

설 스미싱 피해를 당하지 않으러면 문자나 카톡으로 온 모르는 인터넷 주소(URL)을 클릭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연휴 기간에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된다면 국번 없이 118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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