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 아직은 성장을 준비하는 단계…목표가↓-토러스 증권

입력 2015-02-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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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증권은 12일 오이솔루션에 대해 보수적인 실적전망치로 단기 주가 조정이 예상되나 핵심 경쟁력과 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단기매수(Trading buy)’,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3.3%하향한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준희 연구원은 “오이솔루션은 4Q14에 매출액 144억원(-21.3% QoQ, -27.3% YoY)과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매출액 감소는 통신사의 투자축소 등 계절성과 일부 거래선향 출하 지연에 기인, Bep 수준의 수익성은 대부분 성과급 지급에 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오이솔루션은 올해 실적 전망치로 매출액 895억원(+24.3%)과 영업이익 110억원(영업이익률 12.3%)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오이솔루션의 보수적인 전망치는 R&D비용의 증가를 예상하기 때문이며 주 사용처는 스마트 광트랜시버와 장거리전송용 광트랜시버 등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함이다”며 “낮은 수준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안정적이 전방산업의 성장 및 오이솔루션이 확보하고 있는 핵심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당분간 높은 수준의 매출액 성장은 가능할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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