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스타 셰프 최현석, 푹 빠진 배달음식 "K사 '이 '치킨, D사 '이' 피자"..."500원 사치도 부려"

입력 2015-02-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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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썰전, 썰전 최현석

(사진=JTBC)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셰프 최현석이 배달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에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그는 어쩌다가 남의 냉장고를 뒤지게 되었나?’라는 주제로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나는 배달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하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현석은 “K사의 치킨 중에 꿀 콤보가 있다. 그냥 간장이 아니라 단맛과 염도가 함께 있다. 그 맛이 사악하다. 한 박스로는 절대 안 된다”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이어 “D사의 새우 피자가 있는데, 난 디핑소스를 추가해서 푹 담가서 먹는다. 디핑소스 추가하면 500원이다. 그 정도 사치는 부려도 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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